'16세 361일' 은구모하, EPL 데뷔전서 리버풀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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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361일의 리오 은구모하(리버풀)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렸다. 은구모하는 2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타인위어주 뉴캐슬어폰타인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EPL 원정경기에서 2-2이던 후반 51분 투입돼 4분 뒤 결승골을 넣었다. 은구모하를 앞세운 리버풀은 뉴캐슬을 3-2로 꺾고 개막 2연승을 달리며 EPL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2008년 8월 29일생인 은구모하는 제임스 본(16세 271일), 제임스 밀너(16세 356일), 웨인 루니(16세 360일)에 이어 EPL 사상 네 번째로 어린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은구모하는 또 리버풀에서는 벤 우드번(17세 45일)을 제치고 구단 역대 최연소 득점자로 등록됐다. 은구모하는 지난해 여름 첼시 유소년팀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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