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삭제→이적설 폭풍' 이강인, 라리가 복귀설 급부상…'노란 잠수함' 비야레알이 원한다! "미드필더 핵심으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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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PSG’ 문구를 삭제하며 이적설에 불을 지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이번에는 라리가 팀과 연결됐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7일(한국시간) “PSG 소속의 이강인이 파리 생활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7일(한국시간) “PSG 소속의 이강인이 파리 생활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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