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차세대 메시' 야말, 바르셀로나와 2031년까지 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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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라민 야말이 바르셀로나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바르셀로나는 28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야말과 재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그는 2031년 6월 30일까지 팀에 남게 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야말은 2007년생으로 현재 세계 최고의 유망주다. 그는 5살이라는 나이에 바르셀로나 유스에 입단했고, 빠르게 성장하며 바르셀로나의 미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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