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손흥민 손잡고 한국 올까…'경질 최대 위기' 포스테코글루 부활? "토트넘 잔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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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시즌을 극적으로 성공적인 시간으로 만든 토트넘은 이제 감독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질 위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가져오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당분간은 조금은 어지러운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 런던은 27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감독으로서의 포스테코글루의 미래에 대한 결정이 이번 주에 내려질 가능성은 낮다'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거취가 여전히 미궁속에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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