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손흥민 우승 초비상…'승부조작 징계' 심판, 토트넘-맨유 UEL 결승 배정→맨유 담당 경기 무패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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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맨유는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치른다. 리그에서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두 팀은 우승과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사활을 걸어야 한다.
벼랑 끝 위기에 몰린 토트넘과 맨유라 심판 배정에도 예민할 수밖에 없는데 논란의 인물이 주심으로 배정됐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독일 심판 펠릭스 츠바이어가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맨유의 UEL 결승전 주심을 맡는다. 츠바이어는 같은 독일 출신 로베르트 켐프터와 크리스티안 디츠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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