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포항과 울산·강원·서울 출격…코리아컵 16강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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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최강의 축구팀을 타이틀을 위해 16개 팀이 맞붙는다.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 8경기가 14일 개최된다. 16강전부터는 디펜딩 챔피언 포항 스틸러스를 포함해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대항전에 출전하는 울산HD, 강원FC, FC서울이 합류해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한다.
현재 16개 팀 중 K리그1 소속은 11개 팀, K리그2는 3개 팀, K3리그 팀은 2개 팀이다. 프로 소속이 아닌 K3로는 시흥시민축구단과 대전코레일이 이변을 노린다. 시흥시민은 14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원을 상대로, 같은 시간 대전코레일은 대전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언더독의 반란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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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6개 팀 중 K리그1 소속은 11개 팀, K리그2는 3개 팀, K3리그 팀은 2개 팀이다. 프로 소속이 아닌 K3로는 시흥시민축구단과 대전코레일이 이변을 노린다. 시흥시민은 14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원을 상대로, 같은 시간 대전코레일은 대전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언더독의 반란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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