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韓 역사상 네번째 UEL 우승 도전…몸상태 거의 완벽, 포스테코글루 "컨디션 아주 좋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1 조회
-
목록
본문
|
토트넘은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치른다. 손흥민이 커리어 첫 우승을 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UEL 결승전을 앞두고 토트넘은 12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구단 훈련장 훗스퍼 웨이에서 공개 훈련 및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의 몸상태가 잘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작성일 2025.05.13 13: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