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첫 트로피 조준' 손흥민, 몸 상태 '양호'…포스테코글루 "SON 돌아와서 정말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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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의 복귀에 만족했다.
토트넘은 오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최근 토트넘 주장 손흥민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는 지난 UEL 8강 프랑크푸르트와 1차전 이후 발 부상으로 인해 결장했다. 처음엔 심각한 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나 한 달 가까이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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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5.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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