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멱살 잡고, 등 떠밀고…'난폭한 다이어씨'→KIM 이렇게 챙겨주다니 '훈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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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멱살 잡더니 등까지 떠 민다.
김민재의 포지션 경쟁자로 1년 6개월간 여러 스토리를 쌓았던 전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에릭 다이어가 분데스리가 시상식장에선 김민재를 끔찍하게 챙겨줘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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