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행패 끝판왕' 몰락했던 제2의 웨인 루니, 180도 개과천선…"이번 여름부터 금주, 커리어 끝까지 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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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리는 12일(한국시각) 미국 디 애슬래틱과의 인터뷰에서 커리어를 돌아보면서 더 이상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바클리는 어릴 적부터 엄청난 기대를 받았던 선수다. 디 애슬래틱은 바클리를 두고 '11살 때 에버턴 유스팀에 입단한 바클리는 또래보다 2살 위 연령대에서 뛰기 시작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머지사이드 지역에는 '에버턴이 또 한 명의 재능을 배출했다. 다음 웨인 루니가 될 소년이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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