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우승+토트넘 퇴단+LA 안착…'다사다난' 손흥민, 아듀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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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우승 후 기뻐하는 손흥민ⓒ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현 세대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라고 하면 단연 손흥민(LA FC)을 떠올리게 된다. 손흥민이 없는 한국 축구, 또는 그 반대의 경우란 생각만으로도 어지러움이 날 지경이다.
그런 손흥민에게 2025년은 어떤 해로 기억될까. 올해 초까지만 해도, 손흥민에게 시련의 시간이었다.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10년 차를 맞이한 올해 그는 햄스트링 부상과 허벅지 부상 등이 겹쳐 이전과 같은 폭발적 스프린트나 배후 침투가 나오지 않았다. 고군분투했지만 팀도 17위라는 창단 후 최하위 성적을 기록해 주장으로서 부담도 컸다. 특유의 자신감마저 잃어버리며 경기력이 점점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손흥민은 2024-25시즌 EPL을 30경기 7골 10도움으로 마무리, 17개의 공격 포인트라는 나쁘지 않은 스탯을 쌓았지만 그럼에도 현지 매체들은 '에이징 커브' 등을 거론하며 그를 흔들어 대기에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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