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최선입니까?" 中브랜드가 유니폼 공식 스폰서 등장, 日 팬들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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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는 지난 26일 중국 브랜드 TLSS와 유니폼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TLSS는 2017년 창립한 '텐로족구'의 브랜드. 그동안 축구화 및 풋살화를 제작해 중국 현지 및 한국, 일본에서 사업을 전개 중이다. J리그팀이 중국 브랜드와 유니폼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LSS는 '돗토리와의 제휴는 단순한 스폰서십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써내려가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돗토리는 TLSS가 제작한 새 시즌 유니폼도 공개했다. TLSS 측은 '돗토리를 대표하는 해안 풍경과 모래 언덕, 그라운드에서 싸우는 선수와 서포터를 형상화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디자인이 심플하다', '빨리 실물을 보고 싶다'는 긍정적 여론도 있지만, '드디어 유니폼까지 중국 브랜드가 진출하는건가', '마니아지만 들어본 적 없는 브랜드', '내구성이 관건' 등의 의견도 존재하고 있다. 일본 야후스포츠 댓글란에는 최근 중-일 갈등에 기반한 부정적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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