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시대가 저문다…호날두 공식 선언 "내년 월드컵이 나의 마지막 월드컵, 1~2년 안에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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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선수 생활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호날두가 내년 열리는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며 "953골이라는 경이로운 커리어 득점 기록을 가진 40세의 그는 '1~2년 안에 은퇴할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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