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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호날두, "마지막 월드컵 제대로 즐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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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I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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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눈앞에 두고 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 대표팀은 14일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일랜드와의 유럽예선 F조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남은 일정과 관계없이 본선 직행을 확정짓는다.

현재 포르투갈은 4경기에서 3승 1무(승점 10)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헝가리(5점)와 아일랜드(4점)에 5점 이상 앞서 있다. 승리 시 승점 13점으로 2위권 팀들이 남은 경기에서 따라잡을 수 없는 격차를 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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