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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가짜귀화' 1년 정지 처분-자격 정지 중인데 훈련 참여?…FIFA 징계가 우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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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국제축구연맹의 중징계마저 대수롭지 않게 여긴 듯한 행보가 또 다른 논란을 불러왔다. 말레이시아 귀화 과정에서 위조 여권 사용이 드러나 1년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선수가 버젓이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개인의 일탈을 넘어, 명문 구단까지 불똥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베트남 매체 소하는 아르헨티나 현지 보도를 인용해, 말레이시아 가짜 귀화 선수 논란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이마놀 마추카가 최근 산 로렌소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과 함께 시간을 보낸 장면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마추카는 과거 산 로렌소에서 뛰었던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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