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벨링엄-포든은 공존 불가"…투헬, 잉글랜드 월드컵 엔트리 제외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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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의 투헬 감독이 선수단 운영 계획을 나타냈다.
투헬 감독은 13일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대표팀 공격진 운영 계획을 전했다. 투헬 감독은 "지금의 구조를 유지한다면 케인, 벨링엄, 포든은 함께 플레이 할 수 없다. 함께 뛰는 것은 가능하지만 우리 팀의 구조와 균형을 위해서는 함께 뛸 수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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