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前 첼시 MF 오스카, 훈련 중 의식 잃고 쓰러져…"심장 문제로 중환자실 입원, 계약 해지 고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6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전 첼시 미드필더 오스카(상파울루)가 심장 문제로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2일(한국시각) "오스카가 훈련 중 의식을 잃은 뒤 ‘은퇴를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며 "브라질 현지 보도에 따르면, 그는 현재 심장 문제로 중환자실(ICU)에 입원해 있는 상태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