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손흥민 깜짝 단독! 지독한 토트넘, SON 또 이용하네…386억 챙기고 쏘니 팔아 '한국행'까지 추진, LAFC와 친선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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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이 떠난 이후에도 손흥민을 전면에 내세워 수익을 올릴 계획을 세우는 중이라는 소식이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소속팀인 로스앤젤레스FC(LAFC)와의 친선경기를, 그것도 영국이 아닌 한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럽게 팀을 떠나게 된 손흥민을 팬들 앞에서 인사시키기 위한 목적이 아닌, 한국 시장에서 상당한 마케팅적 가치를 갖고 있는 손흥민을 활용해 티켓 등으로 수익을 내는 게 구단의 목표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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