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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우크라이나전 멀티 골로 통산 400골…프랑스, 월드컵 본선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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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의 페널티킥. 연합뉴스킬리안 음바페의 페널티킥. 연합뉴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통산 400골과 함께 프랑스에 월드컵 티켓을 선물했다.

프랑스는 1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5차전에서 우크라이나를 4-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4승1무 승점 13점을 기록, 2위 아이슬란드(승점 7점)와 격차를 벌리며 본선행을 확정했다. 잉글랜드에 이은 유럽 두 번째다.

음바페가 최전방에서 우크라이나 골문을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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