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충격적 내부 분열설→64년 만에 최고 스타트, 레알 마드리드 '역사적 이정표 도달'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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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스포츠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사비 알론소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마법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64년 만에 시즌 최고의 출발을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큰 변화를 가졌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결별하고 알론소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8월 개막부터 11월 2일 발렌시아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까지 14경기에서 단 1패만 기록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경기에서 10승1패, 유럽챔피언스리그(UCL) 3경기에서 3승을 챙겼다. 다만, 이후 리버풀과의 UCL 대결에서 0대1로 패했다. 라요 바예카노와의 리그 대결에서도 0대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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