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못 간 바르셀로나 내가 간다!' 케인, 레반도프스키 대체자 '급부상'→예상 베스트11까지 떴다…바르셀로나는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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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대제자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던 해리 케인이 이번에는 바르셀로나에서 레반도프스키를 대체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1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의 계약이 내년 6월 만료되는 것을 고려해 그럴 대체할 공격수로 잉글랜드 캡틴 케인을 1순위로 노리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내년 여름 케인의 5700만 파운드(약 1098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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