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음바페! 멀티골+1도움 폭발→최우수 선수 선정…프랑스, 우크라이나 4-0으로 꺾고 본선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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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멀티골로 맹활약하며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프랑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지역 최종예선 D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우크라이나에 4-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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