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황희찬, 청천벽력…울버햄튼 '신임 감독' 선물로 '클럽월드컵 득점왕' 영입 추진! 이적료 '340억' 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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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곤살로 가르시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울버햄튼은 11경기에서 승점 2점에 머물며 최하위에 처져 있어 강등을 피하기 위한 새로운 전력 보강이 절실하다. 선덜랜드와 울버햄튼은 가르시아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구단들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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