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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결장한 날, 상대팀에선 2008년생 영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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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박승수 |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박승수(18)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1군에 안착한 것으로 보였던 것과 달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를 섣불리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뉴캐슬은 26일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25~2026 EPL 2라운드 리버풀과 홈경기에서 10명이 뛰는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채 2-3으로 졌다. 개막 2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한 뉴캐슬(승점 1)은 15위까지 밀려났다. 반면 지난 시즌 EPL 챔피언인 리버풀은 개막 2연승으로 3위에 올랐다.

지난 16일 애스턴 빌라와 개막전에서 벤치에 앉았던 박승수는 아쉽게도 이날은 출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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