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정환 선수 시절 친정 메스, '日 국대 삼총사' 앞세운 랭스 꺾고 프랑스 1부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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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메스가 프랑스 리그앙으로 돌아왔다. 메스는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의 친정 팀이다.
메스는 5월 30일 프랑스 랭스 오퀴스트 드로네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드 드 랭스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 3-1로 이겼다.
메스는 홈에서 치렀던 랭스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었다. 메스는 승강 플레이오프 1, 2차전 합계 4-2로 우위를 점하며 리그앙 승격에 성공했다.
메스는 5월 30일 프랑스 랭스 오퀴스트 드로네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드 드 랭스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 3-1로 이겼다.
메스는 홈에서 치렀던 랭스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었다. 메스는 승강 플레이오프 1, 2차전 합계 4-2로 우위를 점하며 리그앙 승격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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