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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멈춰" 운전면허도 팀 이슈로 활용…18세 브라질 신성, 안첼로티 비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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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브라질 유망주 에스테방(18, 첼시)이 대표팀 소집 중 운전면허 시험을 보기 위해 카를로 안첼로티(67) 감독에게 직접 허락을 구한 사연을 공개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14일(한국시간) 공개한 인터뷰에 따르면 에스테방은 브라질 대표팀과 상파울루에 머무는 동안 짧은 시간 안에 운전 면허를 따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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