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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휘두른 호날두, 첫 A매치 퇴장…노르웨이는 홀란 득점쇼로 28년 만의 월드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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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 가14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아일랜드와의 F조 5차전에서 퇴장 판정을 받은 뒤 반발하고 있다. 더블린 | AP연합뉴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 가14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아일랜드와의 F조 5차전에서 퇴장 판정을 받은 뒤 반발하고 있다. 더블린 | AP연합뉴스

포르투갈이 자랑하는 베테랑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생애 첫 A매치 퇴장으로 실망을 안겼다.

포르투갈은 14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F조 5차전에서 아일랜드에 0-2로 졌다.

유럽예선에서 첫 패배(3승1무·승점 10)를 당한 F조 1위 포르투갈은 2위 헝가리(2승2무1패·승점 8)와 승점차가 2점으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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