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멀티골' 노르웨이, 28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 눈앞(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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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잉글랜드 이어 유럽 두 번째로 본선행…음바페 통산 400골
호날두는 A매치 첫 '레드카드'…포르투갈도 아일랜드에 0-2 패배
엘링 홀란
[AFP=연합뉴스]
호날두는 A매치 첫 '레드카드'…포르투갈도 아일랜드에 0-2 패배
엘링 홀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멀티골을 기록한 노르웨이가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에스토니아를 잡고 28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눈앞에 뒀다.
'아트 사커' 프랑스는 잉글랜드에 이어 유럽에서 두 번째로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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