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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와 이라크, 아시아 마지막 0.5장은 19일 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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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오른쪽)와 이라크 선수들이 14일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플레이오프 녹아웃 스테이지(5차예선) 1차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EPA연합뉴스

UAE(오른쪽)와 이라크 선수들이 14일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플레이오프 녹아웃 스테이지(5차예선) 1차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EPA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와 이라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으로 향하는 희망을 마지막 승부에서 결정짓는다.

UAE와 이라크는 14일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플레이오프 녹아웃 스테이지(5차예선)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이라크가 전반 10분 알리 알 주바이디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UAE 역시 전반 18분 루안 페레이라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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