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족골 부상→8경기만 뛰고 사라졌던' 이토, 12월 귀환…김민재와 정면 승부-바이에른 수비 경쟁 '폭발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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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14/202511140855779692_69167162885a4.jpe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14/202511140855779692_691671632b69d.jpg)
독일 현지에서도 복귀 신호가 포착됐다. 아벤트자이퉁의 막시밀리안 코흐는 12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이토와 알폰소 데이비스는 A매치 휴식 종료 후 팀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며 12월 내 복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시즌을 통틀어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던 이토에게 결정적인 분기점이 열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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