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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아, 봤지?" 발롱도르→FIFA최우수상 뎀벨레, 글로브어워드도 제패 '천하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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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아, 봤지?" 발롱도르→FIFA최우수상 뎀벨레, 글로브어워드도 제패 '천하통일'
신화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의 팀 동료 우스만 뎀벨레가 '천하통일'을 했다.

뎀벨레는 29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글로브 풋볼 어워드 2025에서 남자 최우수 선수상을 차지했다. 유럽클럽협회(ECA), 유럽선수에이전트협회(EFAA) 등이 관여하는 이 시상식에서 뎀벨레는 팀 동료 비티냐를 비롯해 킬리앙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하피냐, 라민 야말(이상 FC바르셀로나) 등 다른 후보를 제치고 올해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로 꼽혔다.

뎀벨레는 2024~2025시즌 PSG에서 53경기에 출전해 35골16도움을 기록했다. PSG는 이런 뎀벨레의 활약을 앞세워 2024~2025시즌 리그1 뿐만 아니라 쿠프 드 프랑스(FA컵)에 이어 유럽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다. 이어진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과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에서도 정상에 서며 세계 최강의 팀으로 자리 잡았다. 뎀벨레는 앞서 진행된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1위를 차지하며 생애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진 FIFA어워즈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 및 베스트11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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