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앙가 월드컵 티켓 도둑 맞았다?…가봉, 나이지리아에 연장 끝 1-4 대패→"명백한 PK 왜 안 줬나?" 아프리카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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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 동료이자 가봉 국가대표 공격수 드니 부앙가의 월드컵 꿈이 좌절됐다.
가봉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자격을 얻기 위한 경기에서 나이지리아에 패한 가운데, 가봉에 결정적 페널티킥이 주어지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아프리카 축구계에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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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11.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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