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인종차별 논란' 전북 코치 상벌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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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의 타노스 코치. (사진=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 제공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맹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를 통해 "타노스 코치에 대한 상벌위원회는 19일 오후로 결정됐다"고 알렸다.
지난 12일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는 전북의 타노스 코치가 김우성 심판에게 인종차별 행위 및 비하 발언을 했다며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소하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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