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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400골? 400골 더 넣겠다" 음바페는 아직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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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400골? 400골 더 넣겠다" 음바페는 아직 배고프다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통산 400득점 고지를 밟은 킬리안 음바페가 득점 기록에 대한 야망을 밝혔다.

프랑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조별리그 D조 5차전에서 우크라이나를 4-0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5경기 4승 1무(승점 13점)으로 조 1위를 확정지으며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의 주인공은 음바페였다. 후반 10분 마이클 올리세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득점한 그는, 후반 38분 3-0을 만드는 쐐기골까지 뽑아내며 프랑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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