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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경기 만의 참사' 호날두, 첫 레드카드 후폭풍!…"2026 월드컵 출전 정지 위기" 팔꿈치 가격→FIFA 징계 직격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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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AP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포르투갈)가 커리어 첫 A매치 퇴장으로 고개를 떨궜다.

팔꿈치 가격으로 226경기 만에 처음으로 레드카드를 받았고 그 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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