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꿈을 산산조각 냈다" 英 현지 "이적설 불편하다" 공식 발언 접한 후 절망···"레전드와 재회 가능성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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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 SNS 캡처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로스앤젤레스 FC(LAFC) 소속으로 뛰고 있는 손흥민이 정규 시즌이 끝나면 다시 유럽 무대로 단기 임대 이적을 떠날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실제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LA 갤럭시에서 뛰었던 베컴은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구단 AC밀란에서 2009년 1~5월, 2010년 1~3월까지 총 2번 단기 임대 이적으로 유럽에서 뛰었다. 많은 축구 팬이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단기 임대를 떠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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