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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외계인? 헐시티 유망주, "난 나일 뿐…호나우지뉴 아들이란 압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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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헐시티 SNS

[OSEN=강필주 기자] 브라질 전설 호나우지뉴(45)의 아들 주앙 멘데스(20, 헐시티)가 아버지 때문에 특별한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멘데스는 13일(한국시간) 영국 'BBC 라디오 험버사이드'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나는 아무런 압박을 느끼지 않는다"면서 "나는 나고, 아버지는 아버지라는 사실을 항상 분명히 알고 있었다"고 솔직한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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