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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축구 비상!' 손흥민, 월드컵서 홀란과 충돌 가능성↑…아르헨티나까지? '역대급 죽음의 조' 현실화→'축구 괴물' 노르웨이 28년 저주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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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엘링 홀란의 압도적인 활약을 앞세운 노르웨이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노르웨이는 14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의 울레보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홈 9차전에서 에스토니아(130위)를 4-1로 대파하며 조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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