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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서 은퇴" 선언 하피냐, "발롱도르 수상 기회 올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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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하피냐(29, 바르셀로나)가 향후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을 자신했다.

14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비사커'에 따르면 하피냐는 최근 영국 'GQ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 발롱도르 5위에 오른 것을 두고 "솔직히 실망이 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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