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본선행 조기 확정→부앙가는 좌절의 눈물'…'흥부듀오' 운명 갈렸다! 가봉, 월드컵 PO 준결승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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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과 함께 ‘흥부듀오’로 뛰어난 호흡을 보여준 데니스 부앙가(LA FC)가 결국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가봉은 14일(한국시각) 모로코 라바트의 스타드 프린스 에리티에 물레이 하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나이지리아에 1-4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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