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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호날두! 말이 씨가 된다 '비매너 퇴장+조롱' → 징계 유력…"내 평가에 월드컵 중요하지 않아"…호날두 진짜 월드컵 못 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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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커리어 첫 A매치 퇴장으로 고개를 떨궜다. 팔꿈치 가격으로 226경기 만에 처음으로 레드카드를 받았고 그 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월드컵 트로피 하나만 남겨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 나스르)가 비매너 행동으로 스스로 커리어를 깎아먹을 전망이다.

호날두는 14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의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조별리그 F조 5차전 아일랜드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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