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수준 아니다, 수비수 방출 계획'…재정비 예고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04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수 보이의 이적을 허용할 전망이다.
독일 매체 빌트는 14일 '보이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도 있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보이의 이적 협상에 열려 있다. 보이는 바이에른 뮌헨의 잠재적인 방출 후보'라며 '보이는 최근 몇 주 동안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시즌 초반보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보이의 입지는 확고하지 않다. 바이에른 뮌헨은 여전히 보이의 이적에 열려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