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로 뛰었던 메리노 "감독님이 원한다면 골키퍼 빼고 다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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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미켈 메리노가 스트라이커로 뛰었던 경험에 대해 밝혔다.
아스날 FC는 지난 시즌 후반기 들어 끔찍한 부상 악몽에 시달렸다. 특히 공격진에서 잇따라 부상자가 발생했다. 먼저 가브리엘 제수스가 십자 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했다. 이어 주전 스트라이커였던 카이 하베르츠까지 햄스트링 파열로 장기간 결장하게 됐다. 팀의 전문 스트라이커 자원이 모두 전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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