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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는 '토트넘 GOAT' 못 잊었다…"호날두 대체자로 SON 영입 재도전"→4년 1800억 초대형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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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년 전 총액 1800억 원이 넘는 초대형 러브콜에도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을 품지 못한 사우디아라비아가 여전히 한국인 국가대표 공격수를 잊지 못하는 분위기다. 올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토트넘 레전드 반열에 당당히 오른 손흥민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나스르) 대체자로 낙점하고 2년 만에 영입 재도전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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