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 석패' 신상우 감독, "가능성과 숙제 동시에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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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신상우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콜롬비아전을 통해 발견한 가능성과 숙제를 말했다.
한국은 30일 오후 7시 인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초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콜롬비아에 0-1로 졌다.
지난달 호주와 2연전에서 모두 졌던 한국은 이날까지 3연패에 빠졌다. 연패 기간 한 골도 넣지 못하며 득점력 숙제를 재차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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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호주와 2연전에서 모두 졌던 한국은 이날까지 3연패에 빠졌다. 연패 기간 한 골도 넣지 못하며 득점력 숙제를 재차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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