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진 개편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위르겐 클롭의 '전술적 두뇌' 데려온다…클럽 월드컵 이전 영입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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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위르겐 클롭의 '전술적 두뇌'를 담당했던 펩 레인더스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새로운 수석코치가 될 가능성이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지난 30일(이하 한국 시각), "위르겐 클롭의 전 수석 코치였던 펩 레인더스가 맨체스터 시티 FC의 새로운 수석 코치 후보로 떠올랐다"라고 보도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코치진은 개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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