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경기 4골' 최악의 공격수, 결국 맨유 떠난다! "이적에 한 걸음 더 다가서, AC밀란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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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라스무스 호일룬이 맨유를 떠날 예정이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호일룬은 이적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그는 프리미어리그(PL) 새로운 시즌 개막전 스쿼드에서 제외된 바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AC밀란이 호일룬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공언했다. AC밀란은 현재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 호일룬은 올여름 마테우스 쿠냐, 벤자민 세스코, 브라이언 음뵈모가 합류하면서 자리를 잃은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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