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살라 대체자 찾나? 리버풀, 'PL 득점 3위 공격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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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리버풀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기간 이탈하는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를 찾는다. 주인공은 본머스의 앙투안 세메뇨다.
세메뇨는 2000년생 가나 출신 공격수로, 날카로운 슈팅 능력과 능숙한 양발 사용 능력을 바탕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2023년 본머스로 이적한 그는 지난 시즌 공식전 42경기 13골을 기록하며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이번 시즌에도 활약은 이어졌다. 그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1경기에서 6골 3도움을 올리고 있다. 엘링 홀란(14골), 이고르 티아고(8골)에 이은 리그 득점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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