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왕을 가려라'…HERE WE GO 기자,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최종 3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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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빅터 오시멘, 모하메드 살라, 아슈라프 하키미가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오시멘, 살라, 하키미가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의 최종 후보가 됐다"고 밝혔다.
세 선수 모두 수상 자격이 충분하다. 튀르키예의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 나이지리아 국적 오시멘은 지난 2024-25시즌 공식전 41경기 37골 7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오시멘의 커리어에서 가장 많은 득점으로, 리그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뛰어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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