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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뇨 인종차별' 장애인 관중, 선수에게 껌까지 집어 던졌다…"전에도 심판에게 물건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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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알고보니 평소에도 자주 문제를 일으키던 인물이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과 AFC 본머스의 경기 도중, 휠체어를 탄 한 리버풀 팬이 본머스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25)를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내뱉고 껌을 던졌다. 사건 직후 해당 팬은 경찰에 의해 퇴장당했고, 결국 체포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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